남다른 치료, 더 나은 결과
서울S퍼스트치과의 치주치료는 First입니다!
남다른 치료!
더 나은 결과!
서울S퍼스트치과의
근관치료는 First입니다!
치주질환이란?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구분됩니다.
구강위생이 청결하지 않으면 우리 입안에는
세균덩어리인 치태와 치석이 쌓이게 되고
잇몸에 염증이 유발됩니다. 이를 치은염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스케일링을 받지 못하면
염증이 잇몸 깊숙히 침투하여 잇몸뼈까지 파괴되어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결국 치아는 빠지게 됩니다.
이를 치주염이라고 합니다.
치주조직 (Periodontium)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으로
치은(잇몸), 치조골(잇몸뼈), 치주인대, 백악질로 구성
치주질환 진행 단계
구강위생이 깨끗하게 관리되지 못하면
치태와 치석이 쌓이게 되면서
잇몸에 염증이 생깁니다.
이때 치태와 치석이 제거되지 않고
계속 남아있게 되면 잇몸뼈까지 염증이
진행되어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결국 빠지게 됩니다.
치주가 건강해야 치아가 건강하다
잇몸이 건강해야 “씹고 뜯고 맛보고”가 가능합니다.
정확히는 치주조직 전체가 건강해야 치아가 건강합니다.
치주질환은 감기보다 흔합니다.
‘2019년 다빈도 상병 통계’에서 지난해 질병별 환자 수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1673만98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출처 : 덴탈아리랑(https://www.dentalarirang.com)
치주질환은 전신질환과 매우 관련이 깊습니다.
우리 몸의 전체로 퍼지게 되어 다양한 질환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주치료의 과정
- 전 과정 보험치료입니다.
치주치료는 한 번에 끝나는 치료가 아닙니다.
먼저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어느 정도 제거하여 초기 염증을 잡습니다.
그 후 치주치료는 2 -4번에 걸쳐 마취를 한 후 시행하게 됩니다.
치주치료 후 주의해야할 점
1. 치주치료를 하더라도 소실된 잇몸뼈와 잇몸은 대부분 재생되지 않습니다.
2. 치주치료 후에 치아 사이 공간이 더 넓어지게 되고 이 사이로 음식물이 더 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잇몸의 염증과 붓기가 사라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치유과정입니다.
3. 치주치료 이후에는 스스로 구강위생관리를 잘해주셔야 하며, 특히 일반 양치질 후에는 치실, 치간칫솔, 또는 워터픽을 사용해주셔야합니다.
4. 치주치료 후에 시린 증상을 호소하실 수도 있는데 이때는 지각과민처치 또는 특수치약을 이용하여 시린 치아를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서울S퍼스트치과의 치주질환 증례
CASE 01.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치주질환 환자의 치료
이를 약제에 의한 치은비대 (Drug-induced gingival enlargement, DIGE)라고 하며
양치질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심한 구취와 치은염을 유발합니다.
1차적으로 치주치료를 시행하여 잇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는지를 확인한 후
여전히 증식해있다면 치주수술을 시행하여 이를 바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CASE 02. 심한 치주질환으로 병적 치아이동을 보인 증례
치주질환으로 인해 치아들이 벌어졌고 통증을 호소하셨습니다.
먼저 잇몸치료를 하여 잇몸을 건강하게 한 후 틀어진 치아를 레진으로 수복하였습니다.